대산 김동수화백 광릉추모공원에 잠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3-20 13:39 조회16,321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한국화가 대산 김동수(사진) 화백이 6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 고인은 독창적 산수화풍으로 한국화단을 이끌어 왔다. 유족은 부인 구기자씨와 아들 진환(로하스 부장)·주환(유림물산 부장)씨, 딸 효림(파주여고 교사)씨가 있다. 8일 오전 발인해 포천 (재)서능공원묘지(광릉추모공원) 납골묘에 안장됐다. [기사출처:한겨래신문]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