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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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BIZ 브랜드 대상] 전통과 현대의 만남, 테마형 추모공원 '광릉추모공원' [Y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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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4-01 09:56 조회14,4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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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Z 브랜드 대상] 전통과 현대의 만남, 테마형 추모공원 \'광릉추모공원\'
 
 

인류 최초의 건축물은 무덤이고 장례는 가장 먼저 등장한 의식행위이다. 다른 생명체와는 달리 인간은 죽음에 대한 의례를 중요시하고 있다. 이 의례는 각각의 민족이나 사회가 갖고 있는 여러 사회, 문화적 관습에 따라서 다르며, 예 의식을 통해 표현되어 지는데, 그것이 바로 장례문화이다.

그 중에서도 장묘는 장례와 분묘의 합성어라고 할 수가 있다. 장묘문화는 사자(死者)의 처리에 대한 고유의식으로, 각 국가의 민족, 지역, 종교 및 사회적인 구조에 따라 시대적, 문화적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사람에게 행하는 중요한 의례문화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의 장묘문화는 매장중심 장묘관습으로 유교적 효 사상과 풍수지리 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아 단순히 사자에 대한 의례가 아닌, 남은 자손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중요한 의례이자 문화로 인식되어 있다.

우리 전통 장묘문화를 계승해가며 현대 장묘문화와의 공존을 꾀하는 편안한 안식처, 광릉추모공원(대표 이해연 http://www.gmemorialpark.com)이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 추모공원 부문을 수상하며 오랜 전통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광릉추모공원은 1969년,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30만평 대지 위에 \'재단법인 서능관광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줄곧 전통 장묘 문화를 지키는 자연공원묘원으로서 한 길을 걸어왔다. 서능관광공원은 광릉수목원의 경계 위치한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2010년, ‘광릉추모공원 (재)서능공원’으로 재탄생되었다.

광릉추모공원은 상호명의 변경과 함께, 변화하는 장묘 문화의 흐름에 맞추어 현재의 전통 매장 장묘 시설 외에도 현대적인 봉안묘, 봉안담, 등을 준비 중에 있다. 사라져가는 매장 장묘를 지키면서 현대적인 장묘문화를 수용하는 광릉추모공원은 전통 장묘문화인 매장묘와 현대 장묘문화인 납골묘의 공존을 꾀하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선 제7대 왕 세조의 왕릉과 동일한 능선, 배산임수의 명당에 자리 잡고 있어 조상을 모시기에 더없이 좋은 명당 중의 명당으로 꼽히는 광릉추모공원. 광릉추모공원은 풍수지리적인 요건에서 만점을 받음은 물론, 총 면적 989.761㎡(30만평)에 이르는 넓은 자연 환경과 서울과 가까운 거리, 드넓은 자연환경에 펼쳐진 울창한 수목으로 수도권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공원묘원으로 인정받았다.

광릉추모공원은 테마형 단지조성과 자연친화적 단지조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성묘하며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는 전통 장묘문화를 되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중 광릉추모공원의 맞은편에 위치한 서운동산은 대한민국 관광농원 제1호로, 5만여 평의 넓은 부지의 다양한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가족공원으로 유명하다.

서운동산은 가족나들이를 즐기기에 적합한 자연공원으로써 아름다운 호수정원, 잘 가꾼 테마정원, 펜션, 웰빙가든 레스토랑 등의 시설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광릉추모공원 이용 고객은 서운동산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부담 없이 성묘와 함께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광릉추모공원은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는 성묘문화를 선도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왕릉과 광릉 숲이 인접한 자연친화적 고품격 공원묘지인 가족추모공원, 광릉추모공원에서 고인에게는 품위 있는 안식을. 남은 가족은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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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bn/20110328100000566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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